건강 백과
가장 소중한 우리가족의 건강을 지켜주는 봄빛 건강백과의 제안
연령별 육아 [생후 7~8 개월] 혼자서 앉아요
작성일 : 2004-09-08
신체와 능력 발달
몸무게는 남자 아기의 경우 평균 8.74kg 여자 아기는 평균 8.25kg이며,
키는 남자 아기가 70.4cm, 여자 아기가 평균 69. 1cm입니다. 이 시기의
아기는 혼자서 앉습니다. 손에 장난감이 있으면 한참동안이라도 혼자서
놀기도 합니다. 팔, 다리 근육이 놀랄 정도로 강해지고 조절도 향상됩니다.
그리고 금방 친해지는 사람, 싫어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자아가 생기기
시작했기 때문입니다. 말은 잘 못하지만 칭찬, 꾸중 같은 말을 알아듣는 놀라운
발전도 보입니다. 옹알이가 점차 유아어로 바뀝니다. 발음이 좀 더 정확해지며
''엄마'' ''아빠'' 등의 친숙한 발음을 따라하기도 합니다.
돌보기
빠른 성장으로 인해 잠깐 사이에 위험한 지역으로 기어가고 자칫하면 불결한
물건을 입으로 가져감으로 항상 모든 위험한 요소들을 미리 제거해주거나
안전하게 다닐 수 있도록 대책을 세워야 합니다. 특히 주의해야할 일은
이 시기의 아기들이 엄마로부터 받은 면역력이 떨어지면서 새로운 면역력이
생기기 전의 과도적인 상태에 놓여 있다는 사실입니다. 그 때문에 걸핏하면
감기에 걸리기 쉽습니다. 그리고 어른과 접촉할 기회도 많아지므로 질병에
전염되지 않도록 더욱 세심한 엄마의 보살핌이 필요한 시점입니다.
몸무게는 남자 아기의 경우 평균 8.74kg 여자 아기는 평균 8.25kg이며,
키는 남자 아기가 70.4cm, 여자 아기가 평균 69. 1cm입니다. 이 시기의
아기는 혼자서 앉습니다. 손에 장난감이 있으면 한참동안이라도 혼자서
놀기도 합니다. 팔, 다리 근육이 놀랄 정도로 강해지고 조절도 향상됩니다.
그리고 금방 친해지는 사람, 싫어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자아가 생기기
시작했기 때문입니다. 말은 잘 못하지만 칭찬, 꾸중 같은 말을 알아듣는 놀라운
발전도 보입니다. 옹알이가 점차 유아어로 바뀝니다. 발음이 좀 더 정확해지며
''엄마'' ''아빠'' 등의 친숙한 발음을 따라하기도 합니다.
돌보기
빠른 성장으로 인해 잠깐 사이에 위험한 지역으로 기어가고 자칫하면 불결한
물건을 입으로 가져감으로 항상 모든 위험한 요소들을 미리 제거해주거나
안전하게 다닐 수 있도록 대책을 세워야 합니다. 특히 주의해야할 일은
이 시기의 아기들이 엄마로부터 받은 면역력이 떨어지면서 새로운 면역력이
생기기 전의 과도적인 상태에 놓여 있다는 사실입니다. 그 때문에 걸핏하면
감기에 걸리기 쉽습니다. 그리고 어른과 접촉할 기회도 많아지므로 질병에
전염되지 않도록 더욱 세심한 엄마의 보살핌이 필요한 시점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