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백과
가장 소중한 우리가족의 건강을 지켜주는 봄빛 건강백과의 제안
연령별 육아 [생후 3~4 개월] 큰 소리로 웃거나 구르기 시작해요
작성일 : 2004-09-08
신체와 능력 발달
남자 아기의 몸무게는 평균 6.81kg, 여자 아기는 평균 6.32kg이며,
키는 남지 아기 평균 62.5cm 여자 아기 평균 61.1cm입니다. 이 시기에 남자 아기의
평균 머리 둘레는 40.7cm이고 가슴 둘레는 평균 41.7cm로 머리 둘레보다 가슴 둘레가
1cm나 더 커지면서 신체의 균형이 잡혀갑니다. 출생시 몸무게의 두배가 되는
시기입니다. 대뇌와 신경이 급속도로 발달하여 감정표현을 확실하게 합니다.
큰 소리로 웃기도 하고 구르기도 시작합니다. 혼자 있는 것 보다 다른 사람과
노는 것을 좋아하여 깨어있을 때는 엄마가 함께 놀아주도록 합니다. 아직도
목을 완전히 가누지는 못하지만 목 근육이 발달하여 엎드린 자세에서 목을
들어올리고 옆으로 돌리기도 합니다. 겨드랑이를 받쳐 일으켜 세우면 다리에
힘을 주어 뻗기도 합니다. 침을 많이 흘리기 시작하므로 턱받이를 해주어야 합니다.
돌보기
수유간격을 일정하게 하여 위 속을 비운 후에 다음 젖이나 우유를 먹이면
위장이 튼튼해지고 여러 가지로 아기의 건강에 좋습니다. 이 시기의 아기는
빠는 동작을 통해 만족감을 얻고 정서적인 안정도 얻습니다. 수유간격이
멀어지면 뭐든지 빨려고 하기 때문에 이 동작 외에 다른 흥미로운 것을 주는 것이
좋습니다. 아기 머리 위에 소리나는 장난감이나 딸랑이, 방울 등을 흔들어서
아기가 위를 쳐다보기 위해 머리를 들도록 합니다. 낮은 베개를 베도록 하면
일어나기 쉽습니다.
남자 아기의 몸무게는 평균 6.81kg, 여자 아기는 평균 6.32kg이며,
키는 남지 아기 평균 62.5cm 여자 아기 평균 61.1cm입니다. 이 시기에 남자 아기의
평균 머리 둘레는 40.7cm이고 가슴 둘레는 평균 41.7cm로 머리 둘레보다 가슴 둘레가
1cm나 더 커지면서 신체의 균형이 잡혀갑니다. 출생시 몸무게의 두배가 되는
시기입니다. 대뇌와 신경이 급속도로 발달하여 감정표현을 확실하게 합니다.
큰 소리로 웃기도 하고 구르기도 시작합니다. 혼자 있는 것 보다 다른 사람과
노는 것을 좋아하여 깨어있을 때는 엄마가 함께 놀아주도록 합니다. 아직도
목을 완전히 가누지는 못하지만 목 근육이 발달하여 엎드린 자세에서 목을
들어올리고 옆으로 돌리기도 합니다. 겨드랑이를 받쳐 일으켜 세우면 다리에
힘을 주어 뻗기도 합니다. 침을 많이 흘리기 시작하므로 턱받이를 해주어야 합니다.
돌보기
수유간격을 일정하게 하여 위 속을 비운 후에 다음 젖이나 우유를 먹이면
위장이 튼튼해지고 여러 가지로 아기의 건강에 좋습니다. 이 시기의 아기는
빠는 동작을 통해 만족감을 얻고 정서적인 안정도 얻습니다. 수유간격이
멀어지면 뭐든지 빨려고 하기 때문에 이 동작 외에 다른 흥미로운 것을 주는 것이
좋습니다. 아기 머리 위에 소리나는 장난감이나 딸랑이, 방울 등을 흔들어서
아기가 위를 쳐다보기 위해 머리를 들도록 합니다. 낮은 베개를 베도록 하면
일어나기 쉽습니다.